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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9월 10일 오후 08:33

인봉 2015. 9. 10. 20:37

오랫만에 불로그에 들어왔습니다 그 동안 집안에 우두머리되시는 우리집양반 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
홀로 남은 나 주체할길없어서 한참동안 방황하느라.부로그에 들어올 마음조차 어려웠습니다.
아직도 헤매고 있는 중이지만 살어볼려고 애쓰고있습니다